불러오는 중이에요
불러오는 중이에요
도박을 멈추기로 한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서로 응원하는 공간이에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다들 아시죠? 빨리 달리던 토끼는 중간에 낮잠을 자 버렸고, 느린 거북이는 쉬지 않고 걸어서 먼저 결승선에 닿았어요.
단도박도 비슷해요. 며칠 만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몇 달, 몇 년을 걸어야 하는 길고 험한 길이에요. 처음부터 너무 서두르면 금방 지치고, 한 번 넘어지면 다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죠.
그래서 아이캔단도는 거북이처럼 가려고 해요. 오늘 하루 참은 것, 오늘 한 줄 적은 것. 그 한 걸음이면 충분해요. 넘어진 날이 있어도 다시 일어나 걸으면 됩니다. 거북이도 빨랐던 게 아니라, 멈추지 않았을 뿐이니까요.
급한 마음은 내려놓고, 한 걸음씩. I can 단도박!
오늘의 마음 날씨, 도박 충동이 있었는지, 그리고 하고 싶은 말 한 줄이면 충분해요.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출석하고 일지를 쓸 때마다 경험치가 쌓여요. 다섯 종류의 동물 중 하나가 알에서 시작해 다섯 단계로 자랍니다. 며칠째인지 세지 않아도, 자란 모습이 대신 말해줘요.
기록마다 공유 링크를 만들 수 있어요. 링크를 받은 사람은 로그인 없이도 그 하루를 읽고, 응원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어요.
가입할 때 자동으로 뽑히는 별칭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요. 실명이나 이메일은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도박 문제는 오래 혼자 감추게 되는 일이에요. 그래서 회복도 혼자 버티는 일이 되곤 하죠. 하지만 곁에 있는 사람이 알고 있을 때, 넘기기 어려운 하루를 넘길 확률은 확실히 올라갑니다.
말로 꺼내기 어렵다면 오늘의 기록 하나를 대신 보내보세요.
단도박을 응원해요.
아이캔단도는 기록을 돕는 도구일 뿐, 의료·상담 서비스가 아닙니다. 지금 많이 힘들다면 전문 상담을 함께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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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dando@gmail.com